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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미술원, K스타저널, (사)한국언론사협회,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이 주최하고 한류미술원 우수작가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이 주관하는 2025 한류미술원 우수작가 특별초대전에서 윤수정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윤수정 작가는 [small daily life happiness빙판위에서], [small daily life happiness빙판위에서], [small daily life happiness], [small daily life happiness], [small daily life happiness]라는 작품을 이번 초대전에 출품하였다.
윤수정 작가는 가천대 회화과 및 가천대학원 회화과(동양화전공) 졸업을 하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석사졸업한 인재이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광명미술협회 한국화분과 이사로 활발한 미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2024년 경인미술관에서 제1회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그룹전 및 아트페어는 2025년에만 울산국제아트페어 UIAF2025 울산컨벤션 센터를 비롯하여 제31회 광명미술제 “동행”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예솔회전 인사동 올갤러리, 제14회 뱅크아트페어 페어먼트 엠버더서 서울호텔, 제10회 ART SEOUL 2025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한국현대미술 국제그랑드페스티벌 이탈리아 밀라노, Fondazione Luciana Matalon(Foro Buonaparte,67,20121 Milano MI)에 참여하였다.
수상이력도 화려하다. 2019년에는 제56회 목우공모미술대전 입선 및 제55회 경기미술대전 특선, 2020년에는 제56회 경기미술대전 입선, 2021년에는 제57회 경기미술대전 입선, 올해에는 대한민국 종합예술대전 특선과 제12회 한국창조미술대전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윤 작가의 작품에는 존재론적 불안의 승화와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 미적가치가 내포돼 있다. 윤 작가는 “불안에 처해있는 상황을 적절히 이해하고 작품에는 저의 다양한 생애경험이 녹아있다”면서 “현실을 바탕으로 인생 모색을 작업으로 승화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 “이런 작업 활동은 제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우리 삶의 조건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여 긍정의 역할로 표현한 것”이라면서 “일상의 불안을 작품과 연결해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면서 그 흔적에서 행복과 미적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자신이 느꼈던 심리적 불안을 통해 자신의 존재성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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