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대회운영위원회, 한류미술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한반도 평화미술대축전에서 이애선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이애선 작가는 2024년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초대전에 [솔의 기상과 환희]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우리민족의 얼이 깃든 가장 사랑하는 소나무로 남북이 평화를 맞이하는 모습을 환희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애선 작가는 2007년 인천 국제 디자인페어 공모전에서 은상을 시작으로 2008년 인천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 2017년 한서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한서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었고 동년에 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2023년 59회 경기공예 민화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작가는 2022년부터 한국미술협회 이사와 2010년부터 전국 예술인연합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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